그런 사람이 있다.

딱히  나쁜 사람도 아니고 , 나에게 해를 끼치지 않았음에도 마냥 싫은 사람.

왠지 꿀리기 싫어 강한 척 하게 만드는 사람.

괜히 고집스레 잘난 척 섞인 말 한마디라도 더 하게 만드는 사람.

괜히 밝은 척 하게 만드는 사람.

나에겐 무조건 나쁜사람!!


남자 친구의 옛 여자 친구거나, 헤어진 연인의 새로운 여자 친구가 그러할까?


내가 그랬다.

그여자와 난 아무 사이도 아니지만 ,

왠지 그 여자 앞에선 내가 아닌 나 처럼 행동 하고 있었다 .

ㅎㅎ

씁쓸했다.

누군가의 말 처럼
 
" 집 착 이 다 "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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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60 2009/06/24 16:3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누구얘기지~~얼릉 만나서 얘기 쫌 들어야겠는뎅 ㅋㅋ

  2. 초절정미남 2009/06/24 21:52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일하는데 자꾸말걸면 귀찮아서 요즘 버로우하고잇다

    그렇다면 그여자는 우리회사에 일하고 있으며, 3층에 근무하고 있는 누군가 이구만.

    여사원은 몇명되지 않으니, 간추려보면 답이 나오겠네
    ㅋㅋㅋㅋㅋ

  3. 2009/06/24 23:2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아 혹시 그분 ? ㅎㅎ 알것 같은데 이거~ ㅋㅋ